‘내뒤테’ 종영까지 단 4회…소지섭부터 강기영까지 ‘웃음 터지는 B컷’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수목극 ‘내 뒤에 테리우스’/사진제공=MBC

MBC 수목극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 박상우)가 오는 15일 종영을 앞두고 소지섭, 정인선, 손호준, 임세미, 성주, 김여진, 정시아, 강기영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6월 말 국내 드라마로는 최초로 폴란드에서 촬영을 시작한 ‘내 뒤에 테리우스’는 7월 초 국내로 촬영을 옮겨갔다.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가을 의상을 입고 촬영했다. 어느새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11일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현장과 몰두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마치 한 가족처럼 화목하고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드라마의 분위기와도 닮아있는 유쾌한 현장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배우들은 더 좋은 영상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다. 바쁜 촬영 속에서도 아이들을 보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 소지섭, 정인선의 모습도 포착됐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KIS 멤버들의 모습과, 반전 매력을 보이고 있는 손호준, 성주의 모습도 담겼다.

지난주 김본(소지섭)과 고애린(정인선)은 코너스톤 한국지부장이자 대통령 비서실장 윤춘상(김병옥) 자택에 잠입해 뇌물리스트를 확보했다. 하지만 김본은 바로 나타난 케이(조태관)에게 총상을 입었고, 고애린은 가까스로 자택을 탈출했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