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이장우, 유이에 “오늘은 본부장 아닌 왕기사” 너스레

[텐아시아=우빈 기자]

‘하나뿐인 내편; 유이, 이장우, 최수종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최수종이 유이와 이장우를 맺어주기로 결정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강수일(최수종 분)이 김도란(유이 분)과 왕대륙(이장우 분)의 사랑을 위해 돕기로 결심했다.

이날 강수일은 다친 김도란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왕대륙을 보고 두 사람을 맺어주기로 결심했다.

김도란은 자신을 걱정하며 늦은 시간 문자를 하는 왕대륙에게 설렜지만 “나랑 본부장님은 절대로 안된다”며 포기했다.

강수일은 왕대륙에게 “김도란 비서님은 본부장님을 좋아한다. 좋아했다가 상처 받을까 두려워서 멀리한 것”이라며 “내가 도와주겠다. 본부장님이 김비서님을 좋아하신다면 조금만 더 다가가라”고 조언했다.

김도란과 왕대륙을 위해 강수일은 일부러 자리를 피했다. 왕대륙은 “오늘은 강기사님 대신이니 본부장 대신 왕기사라고 불러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도란은 “다쳤을 때 도와줬다고 들었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