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1주년 설계자 김종민 “자극적인 일정을 준비하겠다” 호언장담

[텐아시아=우빈 기자]

‘짠내투어’ / 사진제공=tvN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가 방송 1주년을 맞아 낭만의 도시 체코 프라하로 떠난다.

10일 방송되는 ‘짠내투어’에는 첫 동유럽 여행의 설렘을 배가시킬 특별한 설계자와 평가자가 함께해 역대급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프라하 편에서는 2명의 설계자가 1대1 대결을 펼친다. ‘프로 설계자’ 박나래와 ‘게스트 설계자’ 김종민은 각자의 방식으로 개성 넘치는 투어를 이끄는 것.

박나래는 김종민에게 “설계자를 하다 보면 멘탈이 자주 붕괴된다”고 조언했고 김종민은 “고생한 여행이 추억에 남는다. 자극적인 일정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나래와 김종민의 대결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특히 ‘1박 2일’을 통해 국내여행 절대강자로 불리는 김종민이 ‘짠내투어’와 만나 어떤 활약을 펼칠지 또 그가 준비한 비장의 히든카드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다.

프라하 여행 첫 날을 이끌게 된 ‘초보 설계자’ 김종민은 설계에 획을 긋는 신선한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휴대폰 대신 종이 지도에 의존하는 아날로그식 길찾기는 물론, 비행기에서도 주경야독하는 철저한 사전 준비에도 멤버들 앞에만 서면 과부하에 걸려 아무말 대잔치를 이어가 애잔함을 안긴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프라하 투어에는 색다른 평가 요소가 더해진다. 기존의 관광, 음식, 숙소 외에 설계자가 직접 자신 있는 항목을 선택하는 것. 김종민은 ‘추억’을 자신에게 유리한 평가 요소로 설정, 멤버들에게 추억을 남기는 여행을 계획한다. 박명수, 정준영, 문세윤, 허경환, 하니가 평가자 군단으로 나서 네 항목을 꼼꼼히 판단한다. 지난 대만 여행에서 특유의 유쾌함과 섬세함을 자랑했던 하니는 프라하에서도 설계자들을 독려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짠내투어’ 첫 여행을 함께했던 여회현은 부다페스트 편에 게스트로 합류, 금의환향한 면모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짠내투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