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찬열, 마법의 비밀 열쇠 쥐다…스토리텔러 티저 첫 공개

[텐아시아=우빈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박신혜, 찬열 / 사진제공=tvN

tvN 새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스토리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 분 )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여주인공 정희주(박신혜 분 )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는 서스펜스 로맨스 드라마.

공개된 스토리 트레일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함브라 궁전을 보러 그라나다에 온다. 그러나 나는 다른 걸 보러 여기에 왔다”는 진우(현빈 분)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1년 365일 여행자들로 즐비한 도시 스페인 그라나다. 하지만 진우는 이 아름다운 도시를 찾은 이유가 다름 아닌 ‘마법’이라고 해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느 늦은 밤 허름한 공중전화에서 “그 사람한테 팔기 싫은데” “친구시잖아요” “그라나다에서 만나요. 보니따 호스텔에서 기다리면 갈게요”라는 의문 가득한 말을 남긴 채 정신없이 도망치는 소년 세주(찬열 분). 그리고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 세주가 두서없이 남긴 말은 진우를 ‘보니따 호스텔’의 주인 희주(박신혜 분)의 앞으로 인도한다.

이렇듯 진우가 그라나다를 찾은 이유와 희주를 만나게 된 계기를 한눈에 설명한 영상에는 스페인 그라나다의 이국적인 풍광은 물론, ‘마법의 도시 그라나다’에서 벌어질 기묘하고 특별한 마법과 운명적 사랑에 대한 예고도 함께 담겼다. 달리는 열차 안에서 벌어진 총격전, 마법이 생명을 부여한 듯 기둥에서 뛰어내리는 전사의 동상, 그리고 이에 맞서듯 진우의 손에서 본연의 형태를 갖추는 검 등이 화려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또한, 어느 날 갑자기 희주의 인생에 나타나 “돈하고 시간을 바꾸자”고 제안하는 진우와 이를 “그가 나타나고 마법이 시작됐다”는 희주. 마치 사랑에 빠진 듯 행복하게 웃는 얼굴과 붉은 베일을 쓰고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 그리고 슬픔에 잠겨 눈물을 흘리는 희주의 다양한 감정이 포착된 순간들이 “간절하게 원할수록 반드시 뺏는다”는 진우의 의미심장한 목소리를 만나 두 남녀의 운명적 사랑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시켰다.

오는 12월 1일, 안방극장에 펼쳐질 특별한 마법을 예고했고, 특히 베일에 가려져있던 마법 같은 CG와 EXO 찬열이 최초 공개돼 예비시청자들의 흥분 지수를 상승시킨다.

tvN 새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 분 )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여주인공 정희주(박신혜 분 )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는 서스펜스 로맨스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 아홉 번의 시간 여행’, ‘W’ 등 특별한 상상력으로 대중을 사로잡는 송재정 작가와, 치밀하면서도 감각적인 연출을 자랑하는 ‘비밀의 숲’ 안길호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오는 12월 1일 밤 9시 처음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