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틴, 日 오리콘·타워레코드 차트 입성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마이틴. / 제공=뮤직웍스

그룹 마이틴(MYTEEN)이 일본 데뷔 음반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마이틴은 지난 10월 24일 일본에서 데뷔 음반 ‘쉬 배드(SHE BAD)’를 발표했다. 10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8일간 도쿄, 오사카를 오가며 팬들을 만났다.

마이틴은 일본 유명 매체 인터뷰뿐만 아니라 일본 디지털 음원사이트 스포티파이·KKBOX·레코초쿠·MORA, AWA 등에서 프로모션을 펼쳤다. 이어 도쿄, 오사카에서 열린 공연에서 ‘SHE BAD’ 일본어 버전을 무대 위에서 처음 공개했고,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음반에 담긴 ‘어마어마하게’ ‘프리티 인 핑크(Pretty in Pink)’ 일본어 버전도 불렀다. 이벤트 내내 일본어로 직접 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멤버들의 모습에 팬들은 환호를 보냈다.

마이틴은 “팬들이 응원법을 해주셨는데 정말 감사했고 멋졌다. 일본 첫 데뷔여서 서툰 모습도 있었지만 앞으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HE BAD’는 발매 후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15위,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데일리 종합차트 2위 등을 기록하며 차세대 한류 그룹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