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빅플로 론, 11살 나이 차이 극복하고 내년 1월 결혼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빅플로 론과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11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빅플로 론과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결혼한다.

빅플로 소속사 에이치오컴퍼니 측은 8일 “론과 이사강 감독은 1년 6개월 동안 예쁜 만남을 가져왔다”며 “그 후 결혼 의사를 조심스럽게 소속사에 전했고 소속사는 결정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론과 이사강의 결혼을 인정했다.

이어 “예정 중이었던 12월 22일 콘서트, 계획 중인 이벤트는 무리 없이 진행된다”고 강조했다.

소속사 측은 ” 한 사람으로서 한 남자로서 그가 앞으로 이뤄나갈 모든 길을 응원하려 한다. 론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께 감사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설명했다.

이사강은 1980년생으로 올해 39살이고 론은 1991년생으로 28살이다. 11살 차이를 극복한 론과 이사강은 내년 1월 결혼식을 치룰 예정이다.

미녀 감독으로도 유명한 이사강은 감각적인 분위기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해 화제가 됐고, 현재 자냐브로스 소속으로 다양한 가수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고 있고 영화 칼럼도 연재 중이다. 론은 2014년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지난 8월 ’emphas!z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거꾸로’로 활동 중이다.

◆ 이하 빅플로 소속사 에이치오컴퍼니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에이치오컴퍼니입니다.

2018년 11월 8일 당일 보도된 빅플로 론군과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님의 열애 설과 결혼 보도로 놀라셨을 웨이브 여러분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사 보도 내용처럼 멤버 론군과 이사강 감독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며 지난 1년 6개월 동안 예쁜 만남을 가져왔습니다.

그 후 결혼 의사를 조심스럽게 소속사에 전하게 되었고 본 소속사는 두 분의 의견과 결정을 응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예기치 않게 웨이브 여러분들께 먼저 공지 드리지 못하고 기사로 접하게 된 부분,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예정 중이었던 12월 22일 콘서트와 한국에서 웨이브 여러분들과 만남을 가지려고 계획 중이던 이벤트는 무리 없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한 남자로서 그가 앞으로 이뤄나갈 모든 길을 저희 에이치오컴퍼니는 응원하려 합니다.

지금까지 론군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웨이브 여러분께 감사와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론군의 앞날에 함께해주시는 웨이브 여러분들이 되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