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황소’ 마동석 “亞 드웨인 존슨이라는 평가는 과찬”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마동석,성난황소

배우 마동석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성난황소’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마동석이 ‘아시아의 드웨인 존슨’이라는 칭찬에 겸손했다.

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성난황소’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김민호 감독과 배우 마동석, 송지효, 김성오, 김민재, 박지환이 참석했다.

마동석은 지난달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세계적인 영화 제작자 제이슨 블룸에게 “아시아의 드웨인 존슨”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에 대해 마동석은 “MCU(마동석 시네마틱 유니버스)나 드웨인 존슨이라는 평가는 과찬이다”하며 “맡은 바 임무에 충실히 최선을 다할 뿐이다”고 말했다. 이어 “캐릭터와 드라마에 걸맞은 액션이 그 안에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무술감독님이 디자인을 잘해주셨다. 감독님도 이번 영화에서 이전과 또 다른 통쾌한 액션을 선보이길 원했다”며 “액션만큼 쌓아나가는 드라마가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성난황소’는 한번 성나면 무섭게 돌변하는 동철(마동석)이 납치된 아내 지수(송지효)를 구하기 위해 무한 돌진하는 통쾌한 액션 영화. 오는 22일 개봉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