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외할머니’ 에릭남, 국민 남친에서 국민 손자로 기대 ‘UP’

[텐아시아=우빈 기자]

‘삼청동 외할머니’에 출연하는 가수 에릭남 / 사진제공=KBS

가수 에릭남이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삼청동 외할머니’에 출연한다.

‘삼청동 외할머니’는 지난 10월 프랑스, 벨기에, 헝가리, 코스타리카, 멕시코, 태국에서 온 외국인 할머니들이 셰프가 되어 서울의 삼청동에서 레스토랑을 실제로 운영하면서 글로벌 집밥의 맛과 할머니들의 인생의 맛을 함께 보여주는 프로그램.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다.

에릭남은 ‘삼청동 외할머니’에서 ‘국민 남친’ ‘1가정 1에릭남’의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게 특유의 스윗함과 다정함으로 무장해 활약을 펼쳤다.

에릭남은 이방인으로서 미국에서 보냈던 어린 시절과 한국에서 느꼈던 감정을 할머니들과 나누며 낯선 한국생활을 해야 하는 외국인 할머니들을 따뜻하게 챙기며 친손자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영어는 물론 스페인어까지 능통한 에릭남은 수준급 언어 실력으로 할머니들과의 소통에 앞장서 그들의 소통창구가 됐다.

‘삼청동 외할머니’ 레스토랑의 직원이 된 에릭남은 할머니들이 요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방보조의 역할부터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미소를 무기로 서빙까지 소화하며 만능 직원으로서 역할을 똑똑하게 해냈다는 후문이다.

‘삼청동 외할머니’ 는 오는 24일 밤 10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