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퀴즈5’ 김준한·박효주·윤보라·김기두, 장르물 ‘믿보배’ 총출동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 사진제공=OCN

OCN 새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에 장르물 최적화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신의 퀴즈:리부트’ 제작진은 8일 신스틸러 김준한, 박효주, 윤보라, 김기두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신의 퀴즈:리부트’는 4년 만에 복귀한 천재 부검의 한진우 박사가 희귀병 뒤에 감춰진 비밀을 풀고 범죄의 진실을 해부하는 메디컬 범죄수사극이다. 2010년 첫선을 보인 ‘신의 퀴즈’는 장르물 명가 OCN의 작품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 온 대표작. 시즌1부터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시즌4까지 이어오는 동안 대체 불가한 시즌제 장르물로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4년 만에 돌아온 ‘신의 퀴즈:리부트’는 원년멤버인 류덕환, 윤주희, 박준면과 김준한, 박효주, 윤보라, 김기두 등 새로운 멤버의 합류로 한층 강력해진 팀워크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한진우와 인공지능 사인 분석 시스템 코다스(CODAS·Cause of Death Analysis System)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신의 퀴즈’ 시리즈의 본질적인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새롭게 불어넣은 재미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희귀병과 범죄를 결합한 참신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밀도 높은 서사를 구축해야 하는 ‘신의 퀴즈:리부트’에서 배우들의 연기는 무엇보다 중요한 포인트. ‘신의 퀴즈’ 그 자체인 ‘믿고 보는’ 류덕환, 섬세한 연기력의 윤주희, 개성 넘치는 존재감을 발산하는 박준면까지 원년멤버와 함께 호흡을 맞출 내공 탄탄한 뉴멤버 김준한, 박효주, 윤보라, 김기두는 빈틈없는 라인업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신의 퀴즈:리부트’ 뉴멤버들이 캐릭터에 몰입한 스틸컷은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코다스팀 냉혈 팀장 곽혁민으로 변신한 김준한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날카로운 아우라가 한 치의 오차 없는 숫자와 데이터를 믿는 곽혁민의 냉철함을 보여준다. 인간의 능력보다는 코다스의 완전무결함을 믿는 곽혁민은 천재 의사 한진우와 대립각을 세우며 팽팽한 긴장감을 조인다. 영화 ‘박열’ ‘허스토리’를 비롯해 드라마 ‘시간’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 다수의 작품에서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김준한은 선명한 존재감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자신만의 색이 돋보이는 연기력의 박효주는 희귀병 전문가 문수안으로 분한다. 문수안은 ‘제2의 한진우’라 불릴 정도의 뛰어난 실력으로 신임을 한몸에 받는 인물. 예리하게 빛나는 눈빛에 사건의 진실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묻어난다. 타고난 머리보다는 성실과 끈기를 믿는 노력파인 문수안은 한진우와 식견을 겨루며 법의관 사무소의 중심을 든든히 잡는다. 엎치락뒤치락 설전을 펼치며 한진우와 함께 희귀병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낼 문수안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코다스팀 열혈 신입 정승빈은 윤보라가 맡았다. 뛰어난 실력과 사랑스러움을 겸비한 정승빈은 열정 넘치는 신입 연구원. 뜨거운 열의가 고스란히 녹아든 당찬 에너지가 눈길을 끈다. 과거 의대 재학 시절 한진우의 강의를 청강했던 제자이기도 한 정승빈은 한진우를 멘토로 삼을 정도로 존경하고 따른다. 윤보라는 특유의 발랄한 매력과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발산한다.

김기두는 특수 수사부 형사 남상복으로 현장을 누빈다. 남상복은 형사가 맞나 싶을 정도로 심하게 낯을 가리지만, 사람의 시선이 느껴지지 않으면 180도 변신하는 반전을 지닌 인물. 의기소침하다가도 현장에서만큼은 진지한 남상복의 모습이 흥미를 자극한다. 강경희(윤주희 분) 형사와 호흡을 맞추며 펼칠 케미 역시 궁금증을 증폭한다. 재기발랄한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한 김기두는 적재적소 웃음을 선사하며 극의 재미를 더한다.

제작진은 “류덕환, 윤주희, 박준면부터 김준한, 박효주, 윤보라, 김기두까지 원년멤버와 뉴멤버의 완벽한 조화가 흡인력을 끌어올린다. ‘신의 퀴즈’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차별화된 매력을 더할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신의 퀴즈:리부트’는 다음 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