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 ‘베놈’, 이번엔 ‘범블비’…12월, 솔로 무비 끝판왕 온다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영화 ‘범블비’ 스틸컷./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2018년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독보적 캐릭터들이 연이어 솔로 무비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올 초 개봉해 530만 관객을 돌파했던 ‘블랙 팬서’는 2016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 등장해 압도적인 전투 능력과 카리스마를 선보인 이후, 어벤져스의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의 솔로 무비다.

지난 10월 개봉한 ‘베놈’은 빌런 최초의 솔로 무비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380만 관객을 돌파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베놈’은 스파이더맨의 최대 숙적이자 공식 빌런으로 등장과 동시에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솔로 무비 주인공 중 하나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영화 ‘블랙팬서 ‘베놈’ ‘범블비’ 등 솔로무비./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이어 12월에는 ‘범블비’가 온다.  솔로 무비로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갈 주인공 ‘범블비’의 등장에 관객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초대형 블록버스터 ‘범블비’는 아무도 몰랐던 ‘범블비’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솔로 무비다. 특별한 이름을 지어준 찰리와 모든 기억이 사라진 범블비가 정체와 비밀을 파헤치려는 자들에게 추격을 받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전 세계를 열광시켰던 ‘트랜스포머’에서 최고의 사랑을 받았던 ‘범블비’의 솔로 무비는 제작 확정 소식만으로도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세계적인 거장이자 혁신의 아이콘 스티븐 스필버그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캐릭터부터 스토리텔링까지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가 그려진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더욱이 이번 영화에서는 모든 기억이 사라진 ‘범블비’에게 특별한 이름을 지어 준 ‘찰리’와의 만남과 특별한 감성의 오리지널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라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범블비’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