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타인’ 8일째 굳건한 1위…개봉한 ‘동네사람들’ 3위로 진입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완벽한 타인’ 포스터/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완벽한 타인’이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완벽한 타인’은 지난 7일 하루 동안 17만727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220만6195명이 영화를 봤다.

‘완벽한 타인’은 오는 11일 부산에서 무대인사를 갖고 관객들과 만난다. 이재규 감독과 배우 조진웅, 윤경호가 참석하는 부산 영화의 전당과 CGV센텀시티 무대인사, 그리고 각본가 배세영 작가까지 함께하는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완벽한 만남 토크 GV까지 부산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8만9802명을 동원해 전날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6만4318명으로,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 개봉한 ‘동네사람들’은 첫날 3위에 안착했다. 하루 동안 5만4276명을 불러모았으며, 개봉 전 시사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5만9007명이 영화를 봤다.

‘창궐’은 하루 동안 7903명을 동원해 전날보다 한 계단 아래인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6만981명이다.

‘바울’도 전날보다 한 계단 내려가 5위를 기록했다. 일일 관객 수는 6207명, 누적 관객 수는 6만4059명이다.

이어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스타 이즈 본’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 ‘해피 투게더’ ‘할로윈’이 6위부터 10위까지 차지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