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위의 막걸리’ 유리 “가장 주당은 혜영 언니…일어나서 잠들기 전까지 마셔”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

소녀시대 유리가 채널A 예능 ‘지붕 위의 막걸리’에서 가장 주당으로 이혜영을 꼽았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지붕 위의 막걸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군래 PD와 배우 이혜영, 이종혁, 손태영, 가수 김조한, 소녀시대 유리가 참석했다.

유리는 “혜영 언니와 종혁 오빠 중에 고민하다 혜영 언니를 꼽았다”면서 “언니는 일어나서부터 잠들기 전까지 잘 드시기도, 잘 만드시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잔 마시고 싶다’ 생각들 때 혜영 언니는 이미 행동으로 옮기고 계시더라. 멋진 여자라고 느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막걸리 맛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유리는 “만드는 술이 맛이 실시간으로 변하니까 그에 따라서 컨디션도 달라졌다. 날씨가 좋고 일도 열심히 한 날은 막걸리가 꿀맛이었는데, 너무 피곤할 때는 잘 안 들어갔다”고 말했다.

유리는 초대하고 싶은 사람으로 신동엽과 그의 아내인 선혜윤 PD를 꼽았다. 그는 “선혜윤 PD와 작품을 같이 하고 있는데 부부동반으로 초대하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붕 위의 막걸리’는 막걸리를 사랑하는 스타들이 자연 속에서 막걸리를 함께 빚으며 생활하는 양조 예능 프로그램이다. 7일 오후 11시 채널A와 카카오TV에서 동시에 첫 방송을 시작한다. 국내 방송사 최초로 ‘채널A Home’ 유튜브 채널에서도 프리미어(최초 공개)방식으로 실시간 시청과 채팅이 가능하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