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이현승♥︎가수 최현상,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합류…’신혼 일상’ 공개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사진제공=MBC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기상 캐스터 이현승과 가수 최현상 부부가 합류한다.

오는 8일 방송될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는 9년 차 베테랑 기상 캐스터 이현승과 그룹 ‘오션’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현재 트로트로 활동 중인 가수 최현상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결혼한 지 3개월 된 신혼부부의 꿀 떨어지는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결혼 후 첫 명절을 맞이한 초보 새댁 현승은 시댁이 아닌 남편의 외가로 향했다. 도착과 동시에 앞치마를 장착하고 본격 전 부치기에 돌입한 현승. 하지만 남편은 잔뜩 긴장한 현승을 더욱 곤란하게 하는 눈치 없는 말을 늘어놓는다. 이현승의 긴장 백배 결혼 후 첫 명절 이야기가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담긴다.

일본인 며느리 시즈카의 첫 가족여행도 공개된다. 갑작스러운 시누이의 단톡방 초대로 시댁 식구들과 여행을 떠나게 된 시즈카.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여행 당일 비가 내린다. 시즈카는 아직 어린 소라를 데리고 가는 장거리 여행에 걱정을 하고 우여곡절 끝에 가족들은 강릉에 도착한다. 방 배정부터 저녁 메뉴 선정까지, 신경 쓸 것 많은 가족 여행에서 시즈카는 마음 편히 가족 여행을 즐길 수 만은 없는 상황. 이어 저녁 식사 도중 시누이는 시즈카에게 “불편한 점이 있으면 직접 말하라”며 서슴없는 폭탄 발언을 던진다.

전업 주부 며느리 백아영의 에피소드도 이어진다. 아영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정태는 홀로 여유를 만끽한다.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아영의 친정 엄마가 양손 가득 반찬 싸 들고 방문한다. 예고되지 않은 장모님의 방문에 당황한 정태는 아영에게 S.O.S를 보낸다. 그리고 친정 엄마 앞에서 아영과 시댁의 합가 이야기가 다시금 시작됐다. 며느리와 합가 했던 경험이 있는 친정엄마는 아영의 합가를 적극 반대하지만 정태는 이에 굴하지 않고 합가 의지를 밝힌다. 이러한 정태를 바라보며 아영의 친정 엄마가 보인 반응은 무엇일까.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오는 8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