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시아 투어 시작…8개 도시 17회 공연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방탄소년단,대중문화예술상

그룹 방탄소년단. / 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방탄소년단이 이달 중순부터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아시아 대장정을 시작한다.

이번 투어는 북미, 유럽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달 24일 귀국한 방탄소년단이 다시 펼치는 투어다.

방탄소년단은 일본 도쿄·오사카·나고야·후쿠오카, 대만 타오위안, 싱가포르, 홍콩, 태국 방콕 등 8개 도시에서 17회 공연한다.

일본에서는 오는 13∼14일 도쿄돔, 21일·23∼24일 오사카 교세라돔, 내년 1월 12∼13일 나고야돔, 2월 16∼17일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서 콘서트를 연다.

또 12월 8∼9일 대만 타오위안 국제야구장, 내년 1월 19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 3월 20∼21일과 23∼24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 4월 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공연한다. 예매를 개시하지 않은 홍콩, 방콕 공연을 제외한 6개 도시 공연 티켓은 완판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