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 오늘(5일) 전역 “박유천·김재중 축하, 완전체 논의해볼 것”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진행된 전역 행사에 참석했다. / 조준원 기자 wizard333@

그룹 JYJ 김준수가 21개월의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김준수는 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전역 행사에는 김준수의 제대를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 팬들로 가득했다. 

먼저 김준수는 “팬들이 이렇게 많이 올줄 몰랐다. 1년 9개월동안 이런 것에 무뎌져 있었는데 이렇게 먼 길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준수는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우선 푹 자고 싶다”고 밝히면서 “여행을 다니고 싶다. 무대에도 얼른 올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군생활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 정말 많은 걸 배웠다”며 “가장 최근에 있었던 경찰의 날 행사에서 노래를 했는데 문재인 대통령님을 뵀다. 감사하게도 격려를 해주셨는데 사회에 있을 때에도 쉽지 않은 일이라 가장 크게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밝혔다.

JYJ는 박유천과 김재중에 이어 김준수까지 전역하며 멤버 전원 ‘군필’이 됐다. 김준수는 “JYJ 멤버들과 얼마 전 축하한다는 말을 나눴다”며 “완전체는 언제가 될지 모르겠으나 논의해볼 것”이라고 JYJ 향후 활동을 언급했다. 그는 “구체적인 사항은 언론을 통해 밝힐 예정이다. 개인적으로 무대에서 팬 분들과 호흡하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쳤다.

한편 지난해 2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한 김준수는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 소속으로 복무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