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X찰리푸스 콜라보부터 워너원 새 유닛…’2018 MGA’ 관전 포인트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가수 이승철, 찰리푸스, MC 전현무, 개그맨 조세호 / 사진제공=라이브네이션코리아, 빅히트엔터, JYP엔터, 스윙엔터, SM C&C, 진엔원뮤직웍스

모든 K팝 팬들의 이목이 쏠린 ‘2018 MGA(MBC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의 관전포인트가 5일 공개됐다.

# 역대급 글로벌 콜라보 무대

‘2018 MGA’에서는 음악방송을 통해 흔히 볼 수 있는 무대가 아닌 그 어떤 공연에서도 볼 수 없는 초호화 아티스트들의 역대급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준비했다.

가장 먼저 K팝을 대표하는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한 방탄소년단과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세기의 콜라보 공연을 펼친다.

예전부터 SNS를 통해 서로의 열렬한 팬임을 밝혀왔던 방탄소년단과 찰리 푸스는  ‘2018 MGA’에서의 합동 무대를 통해 한·미 양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다운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전망이다. 이들의 콜라보 무대는 국내 팬들은 물론 전 세계 음악팬들의 기대까지 한 몸에 받고 있어 ‘2018 MGA’에서 꼭 놓치지 말아야할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여기에 그룹 워너원이 단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새로운 조합의 유닛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트와이스 또한 금일 오후 6시 발매하는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YES or YES’ 무대를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이외에도 2018년을 핫하게 달궜던 화제의 프로젝트 그룹 셀럽파이브가 원조 일본 유명 댄스팀과 함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 K팝 무대와 3D 증강현실의 만남

‘2018 MGA’에서 가장 주목받는 공연으로 꼽히는 방탄소년단과 찰리 푸스의콜라보 무대에서는 AR(증강현실) 그래픽을 접목해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을 가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올해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천상열차분야지도와 반딧불을 입체적인 형태의 증강현실로 구현하며 호평을 받았던 그래픽 팀이  ‘2018 MGA’에도 출격해 마치 한 편의 예술 작품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역대급 비주얼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 화려한 아티스트-시상자 라인업

한류를 이끌어가는 초특급 K팝 아티스트들이 ‘2018 MGA’에 뜬다.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워너원 등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이돌 그룹들은 물론,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댄스&보컬유닛그룹제너레이션즈프롬에그자일트라이브(GENERATIONS from EXILE TRIBE)도  ‘2018 MGA’ 참석을 확정했다.

아티스트만큼이나 화려함을 자랑하는 시상자 라인업도 눈여겨볼만하다. 쇼버라이어티의 대부 배우 이덕화와 가수 이승철, 김현철 등 가요계 한 획을 그은 대선배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모델 한혜진, 배우 신현준, 강한나, 조우리, 개그맨 조세호 등 올 한 해를 핫하게 달군 셀럽들이 시상자로 총출동한다.

여기에  전현무가 MC로 출격해 특유의 매끄러운 진행 능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발휘할 계획이다.

# ‘2018 MGA’ 4개 대상, 주인공은 누구?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2018 MGA’인 만큼 대상의 주인공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 ‘올해의 디지털 앨범’, ‘올해의 베스트셀링 아티스트’까지 총 4개의 대상으로 구성된 ‘2018 MGA’ 대상 부문 후보에는 방탄소년단, 볼빨간사춘기, 아이콘, 에픽하이, 워너원, 트와이스 등 올 한 해 큰 사랑을 받았던 아티스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한편, 국내 음악 콘텐츠 산업의 중심에 있는 MBC플러스와 지니뮤직이 공동 주최하는 뮤직 어워드 ‘2018 MGA’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방송사와 음악플랫폼 기업의 컬래버레이션 시상식으로 엠온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였다.

한편 전 세계의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K팝 글로벌 시상식 ‘2018 MGA’는 오는 6일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