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6’ 1인 1침대 획득…이수근X은지원 취향 셔플서 또 같은 선택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tvN ‘신서유기6’ 방송 화면 캡처

tvN ‘신서유기6’에서 이수근과 은지원이 ‘취향 셔플’ 1탄, 2탄에 이어 3탄인 여행지 취향 셔플에서도 같은 취향을 택했다.

4일 방송된 ‘신서유기6’에서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 피오가 일본 홋카이도에서 첫날 여행을 마치고 숙소에 도착했다.

멤버들은 ‘취향 셔플’ 게임으로 숙소 방을 정했다. 이번 주제는 ‘여행지’로, 아이슬란드 오로라, 알래스카 크루즈, 아프리카 세렝게티 사파리 투어 방이 준비돼 있었다.

첫 번째로 나선 강호동은 “오로라는 아니다”며 고개를 가로 저었다. 크루즈도 고민하더니 “배멀미가 난다”며 사파리 투어를 택했다.

송민호는 오로라와 사파리를 두고 고민의 늪에 빠졌다. 머리를 쥐어짜던 송민호는 오로라 방에 입장했다. 피오는 “‘꽃보다 청춘’ 보고 너무 가보고 싶었다”며 고민 없이 오로라 방을 선택했다. 오로라 방에서 만난 십년지기 친구 송민호와 피오는 10년 만에 만난 듯 반가워했다.

은지원은 ‘휴양’이 중요하다며 크루즈 방을 골랐다. 이수근은 제일 싫은 것으로 ‘오로라 방’을 꼽았다. “이걸 왜 보냐”며 의아해했다. 또 “추운 게 좋다”며 알래스카 크루즈 방에 입장했다. 은지원과 이수근은 셔플 1탄, 2탄에 이어 3탄까지 같은 취향을 택했다. 은지원은 “전생에 우리 부부였나보다”며 놀랐다.

안재현은 어떤 여행을 좋아하냐고 묻자 “도시. 광장”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호동과 같은 사파리 투어를 택했다.

이로써 멤버들은 세 개의 방을 각각 두 명씩 나눠 쓰게 돼 각자 침대를 하나씩 차지하게 됐다. 멤버들은 보고도 믿기지 않는 결과에 놀라워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