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주간 미리보기] 트와이스·케이윌·구구단 ‘컴백’…돌아오는 ‘신의 퀴즈’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JYJ 김준수가 전역한다. 가수 케이윌과 채연, 그룹 트와이스·구구단·노을 등이 새 음반을 발표한다.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는 OCN 새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리부트’는 제작발표회를 연다.

그룹 트와이스.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 가요 : 김준수 ‘전역’…트와이스·구구단·노을 ‘컴백’

5일 오전 9시 김준수가 전역한다. 지난해 2월 입대한 그는 경기남부경찰청 홍보단에서 복무했다. 오는 17일 개막하는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복귀를 검토하고 있다.

그룹 트와이스는 이날 여섯 번째 미니음반 ‘예스 오아 예스(YES or YES)’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연다. 음반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당차고 사랑스러운 고백을 녹였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트와이스의 역동적인 안무와 신나는 리듬이 특징”이라고 귀띔했다.

노을도 같은 날 새 미니음반 ‘별’로 컴백한다. 타이틀곡은 정키와 협업한 ‘너는 어땠을까’로 정했다. 음반 발매 이후 다음달 8일부터 전국 투어 콘서트를 펼친다.

케이윌은 오는 6일 오후 6시 네 번째 정규 음반 ‘상상;무드 인디고(想像;Mood Indigo)’를 내놓는다. 타이틀곡은 작곡가 김도훈, 작사가 김이나와 케이윌이 만든 ‘그땐 그댄’이다. 애절한 발라드 장르로, 순수한 시절에 대한 회상을 담았다.

구구단은 같은 날 세 번째 미니음반 ‘액트.5 뉴 액션(Act.5 New Action)’의 쇼케이스를 연다. 타이틀곡은 한층 성숙한 구구단의 매력을 녹인 ‘낫 댓 타입(Not That Type)’이다. 멤버 혜연의 탈퇴 이후 8인조로 활동하는 첫 음반인 만큼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9일에는 가수 채연이 돌아온다. 3년 6개월 만에 새 싱글 음반을 발표하는 그는 이날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음반은 오는 12일 발매할 예정이며, 새 음반의 재킷 사진과 예고 영상 등을 공개하며 기대를 한껏 높였다.

‘신의 퀴즈: 리부트’ 포스터/ 제공=OCN

◆ 방송 : ‘신의 퀴즈:리부트’ ‘지붕 위의 막걸리’ 시작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리부트'(극본 강은선, 연출 김종혁)가 5일 제작발표회를 연다. 2014년 시즌4 이후 약 4년 만이다. 이 드라마는 천재 부검의 한진우 박사가 희귀병 뒤에 감춰진 비밀을 풀고 범죄의 진실을 해부하는 메디컬 범죄수사극이다. 한진우 역의 류덕환을 비롯해 배우 윤주희·박준면·보라·박효주·김재원 등이 출연한다. 오는 14일 베일을 벗는다.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은 오는 7일 제작발표회를 연다. 지난달 17일 방송을 시작했으며 한국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들의 퀴즈 대결을 다룬다. 코미디언 김용만과 박명수가 MC를 맡으며 모델 한현민과 방송인 샘 오취리 등이 호흡을 맞춘다.

같은 날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지붕 위의 막걸리’도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막걸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자연에서 막걸리를 빚으며 생활하는 모습을 담을 예정. 가수 김조한과 그룹 소녀시대 유리, 배우 이혜영·이종혁·손태영 등이 나선다. 첫 방송은 오는 7일 오후 11시.

영화 ‘동네사람들’ 포스터/ 제공=리틀빅픽처스/데이드림

◆ 영화 : ‘동네사람들’ 개봉

영화 ‘출국'(감독 노규엽)이 5일 언론시사회를 연다. 이 영화는 1986년 베를린을 배경으로 가족의 명분을 위해 북으로 가는 한 경제학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배우 이범수·연우진·박혁권·박주미·이현정 등이 연기 호흡을 맞췄다. 오는 14일 개봉.

배우 공효진과 김예원·김성오 등이 뭉친 영화 ‘도어락'(감독 이권)은 오는 6일 제작보고회를 통해 본격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벌어지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리는 스릴러 장르이다. 다음달 개봉 예정이다.

오는 7일에는 영화 ‘해피투게더'(감독 김정환)가 언론시사회를 개최한다. 꿈을 포기하려던 한 가장의 가족사를 조명하는 이 영화에는 배우 박성웅·송새벽·최로운·혁·권해효 등이 나섰다. 오는 15일 개봉.

영화 ‘동네사람들'(감독 임진순)은 이날 개봉한다. 배우 마동석·김새론·이상엽·진선규·장광 등이 뭉쳤으며, 평온한 시골 마을에 기간제 교사 기철이 이사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 ‘성난황소'(감독 김민호)와 영화 ‘뷰티풀 데이즈'(감독 윤재호)는 각각 오는 8일과 9일 언론시사회를 마련한다.

오는 22일 개봉 예정인 ‘성난황소’는 한번 성나면 무섭게 돌변하는 남자가 납치된 아내를 찾아나서는 과정을 다룬다. 배우 마동석·송지효·김성오·김민재·박지환 등이 연기 호흡을 맞췄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뷰티풀 데이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성과 그를 만나기 위해 중국에서 온 아들의 이야기다. 배우 이나영·장동윤·오광록·이유준·서현우 등이 나온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