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앨범’ 낭만과 정취를 간직한 단양서 여행 시작…포레스텔라 합류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동네앨범’ 단양 여행 1편/사진제공=왓에버미디어컴

TV CHOSUN 음악 예능 ‘동네앨범’이 단양에서 유쾌한 음악 여행을 이어간다.

4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동네앨범’에서는 단양 8경을 비롯해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충북 단양에서 두 번째 여행을 시작한다. 또한 이번 여행에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고우림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다.

본격적인 단양 여행에 앞서 더원, 김종민, 엔플라잉 유회승, 퍼센트, 사진작가 박지만은 한옥마을이 한 눈에 보이는 동네 식당에 모였다. ‘동네앨범’의 맏형 더원은 식당에 도착해 대표곡 ‘사랑아’를 열창하며 첫 여행 삼척에서 시민들에게 외면당한 설움(?)을 만회했다. 김종민은 식당 주인에게 격한 환영 인사를 받으며 인기 연예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에 박지만 사진작가는 “원래 친분이 있냐”며 신기해했다.

포레스텔라 조민규와 고우림도 등장했다. “리얼 음악 예능은 처음”이라며 긴장하는 것도 잠시, 첫 만남부터 즉석 피아노 연주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기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조민규, 고우림은 성악을 전공한 멤버로서 대중가요와는 또 다른 신선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동네앨범’의 두 번째 음악 여행기는 4일 오후 7시 50분 만나볼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