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김한길, ‘따로 또 같이’ 합류…아내들 반란에 남편들 ‘깜짝’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따로 또 같이’ 5회 스틸/사진제공=tvN

최명길·김한길 부부가 합류한 tvN ‘따로 또 같이’가 두 번째 독립여행을 떠난다.

4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따로 또 같이’ 5회에서는 최명길·김한길 부부가 합류해 네 부부가 완전체로 즐기는 ‘따로’ 여행이 펼쳐진다. 낭만이 울려 퍼지는 도시 여수에서 최고령 ‘애정 최고치’ 부부의 투입으로 이전 여행과는 또 다른 재미가 더해질 예정이다.

지난 방송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최명길·김한길 부부는 박미선·이봉원, 심이영·최원영, 강성연·김가온 부부와 함께 기차를 타고 낭만의 도시 여수로 향했다. 여수에 도착한 남편 팀 김한길, 이봉원, 김가온, 최원영과 아내 팀 최명길, 박미선, 강성연, 심이영은 ‘따로’ 여행에 한층 적응된 모습을 보였다.

아내 최명길, 박미선, 강성연, 심이영은 먹방과 수다가 주를 이뤘던 이전 여행에서는 볼 수 없었던 활동적인 시간을 갖는다. 여행 최초 아내들의 액티비티로 ‘롤러장’을 방문해 몸보다 마음이 앞선 춤사위를 선보이며 흥을 불태우는 시간을 보냈다. 심이영은 롤러장에서 남편 최원영의 노래가 흘러나오자 혼신의 힘을 다해 립싱크를 선보였다. 저녁에는 하이힐에 드레스를 갖춰 입고 아내들만의 파티를 즐겼다. 드레스 입은 아내들의 반적매력이 담긴 영상을 스튜디오에서 처음 확인한 남편들은 깜짝 놀랐다.

남편들은 지난 여행과 달라진 대화 주제를 선보인다. 남편들은 가족 이야기를 나누며 속마음을 터놓고 얘기하는 것. 첫 여행과 완전히 달라진 아내, 남편들의 ‘따로 또 같이’ 여수 여행이 궁금해진다.

‘따로 또 같이’는 ‘같이’ 여행지로 떠나지만 취향에 따라 남편, 아내가 ‘따로’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부부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