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김준호X김종민, 100% 신뢰 이유=재산 증식?…한탕콤비 결성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1박 2일’ 김종민, 김준호/사진제공=KBS2 ‘1박 2일’

KBS2 ‘1박 2일’에서 김준호·김종민이 의리의리한 한탕콤비를 결성했다.

4일 방송되는 ‘1박 2일’에서는 충남 공주로 떠난 ‘가을남자 단풍놀이’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용의 기가 충만하다는 계룡산은 ‘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가 특별 훈련한 곳으로 유명한 장소. 더욱이 계룡산 정기를 받은 사람은 일이 술술 풀린다는 속설을 가진 신비로운 곳이기에 ‘1박 2일‘ 여섯 멤버 또한 계룡산 기운을 온 몸으로 흡수하고자 가을맞이 산행에 나선다.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윤동구, 정준영은 지난 5년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우정과 이에 대한 속마음을 거침없이 밝힌다. 예상치 못한 폭풍 같은 질문 세례가 쏟아진 가운데 멤버들의 순도 100% 속마음 고백에 현장은 ‘갑분싸(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진다는 줄임말)’해졌다. 과연 무슨 상황이 벌어졌을까.

김종민은 “축의금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멤버는?”라는 질문에 “준호 형이 (내 돈을) 2배로 불려줄 것 같다”는 파격 발언으로 멤버들과 현장 스태프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더욱이 김준호를 향한 김종민의 뚝배기처럼 뜨끈한 의리와 100%에 가까운 신뢰가 재산 증식에 있는 것 아니냐는 멤버들의 발언이 쏟아졌다. 뜻밖의 후폭풍이 벌어진 가운데 김준호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두 사람이 의리의리한 한탕콤비를 결성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데프콘은 제작진의 질문에 “수찬이가 경찰서에 신고할 것 같아 태현이 형은 무리”라는 돌발 발언으로 차태현을 뜨끔하게 만들었다. 차태현은 “프콘이랑 준영이의 차이는 오직 얼굴뿐”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발언을 내뱉어 ‘막내’ 정준영을 뒷목 잡게 했다.

5년 동고동락 세월을 집대성한 멤버들의 샘솟는 의리와 서로에게 쏟아낸 속마음은 어땠을지 4일 오후 4시 50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