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송혜교X박보검, 달달한 ‘어깨 베개’…연애 세포 자극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남자친구’ 포스터/사진제공=tvN ‘남자친구’ 제공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의 티저포스터가 공개됐다. 어깨 베개를 하고 있는 송혜교·박보검의 뒷모습이 설렘을 자아낸다.

오는 28일 첫 방송 예정인 ‘남자친구’는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차수현(송혜교 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김진혁(박보검 분)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로맨스. ‘남자친구’ 제작진은 2일 티저 포스터를 선보였다.

포스터 속에는 보기만 해도 설레는 송혜교·박보검의 투샷이 담겨있다. 송혜교에게 어깨를 내주고 있는 박보검과 그의 어깨에 살포시 기댄 송혜교의 뒷모습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분위기가 연애 세포를 꿈틀거리게 만든다.

한 장의 티저 포스터만으로도 극의 애틋하고 달달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돌담에 걸터앉아 석양이 드리우고 있는 전경을 바라보는 두 사람. 조용하고 잔잔하게, 몽글몽글 피어 오르는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남자친구’ 제작진은 “낯선 곳에서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송혜교·박보검의 로맨스가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 것”이라고 귀띔했다.

‘남자친구’는 대한민국 최고 톱스타 송혜교·박보검의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영화 ‘7번 방의 선물’ ‘국가대표2’의 각색, 드라마 ‘딴따라’의 극본을 맡았던 실력파 유영아 작가, 드라마 ‘질투의 화신’ ‘엔젤아이즈’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 받은 박신우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여기에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비롯해 ‘명불허전’ ‘그녀는 예뻤다’ ‘주군의 태양’를 선보인 본팩토리가 제작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