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퀴즈: 리부트’ 김준한, 류덕환과 대립할 ‘뉴페이스’의 등장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OCN ‘신의 퀴즈:리부트’ 김준한 캐릭터 포스터/사진제공=OCN

배우 김준한이 OCN ‘신의 퀴즈:리부트’(연출 김종혁, 극본 강은선)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손 the guest’ 후속으로 방송되는 ‘신의 퀴즈:리부트’ 제작진은 2일 코다스팀 냉혈팀장 곽혁민으로 등장할 김준한의 캐릭터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2종의 캐릭터 포스터 속 김준한은 냉철한 모습이다. 사람보다 숫자를 믿는 데이터 전문가다운 침착하고 반듯한 이미지와 이지적인 성격의 곽현민 캐릭터를 예고하고 있다. 안경 너머 예리하게 빛나는 확신에 찬 눈빛에서 그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신념이 묻어난다.

‘데이터로 진실을 분석하다’라는 카피는 천재적인 직감과 능력으로 진실을 부검하는 한진우(류덕환)와 대척점에 설 곽혁민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또 다른 포스터에는 ‘언젠가는 코다스에 의존할 날이 올 겁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한진우를 향한 선전포고처럼 느껴진다.

김준한이 연기하는 곽혁민은 날카로운 지성의 빅데이터 전문가다. 능청스럽고 자유분방한 천재 한진우와 달리 숫자와 데이터로 이뤄진 기계처럼 차가운 면모로 모두를 압도한다.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진실을 부검하는 코다스는 사람이 범할 수 있는 오류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만들어진 인공지능 사인 분석 시스템. 인간의 능력을 신뢰하기보다는 코다스의 완전무결함을 믿는 곽혁민은 틀에 박히지 않은 천재성을 지닌 한진우를 경계하며 대립각을 세운다.

‘신의 퀴즈:리부트’ 제작진은 “빅브레인을 대표하는 한진우와 빅데이터를 이끄는 곽혁민의 대립은 ‘신의 퀴즈:리부트’ 최고의 관전포인트”라며 “‘믿고 보는’ 탄탄한 내공으로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일 김준한의 활약도 기대해 달라”고 했다.

‘신의 퀴즈:리부트’는 4년 만에 복귀한 천재 부검의 한진우 박사가 희귀병 뒤에 감춰진 비밀을 풀고 범죄의 진실을 해부하는 메디컬 범죄수사극이다. 4년 만에 돌아온 ‘신의 퀴즈:리부트’는 원년멤버인 류덕환, 윤주희, 박준면과 함께 김준한, 박효주, 윤보라, 김기두 등 새로운 멤버의 합류로 한층 강력해진 팀워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의 퀴즈:리부트’는 ‘손 the guest’ 후속으로 오는 14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