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300′ 오윤아, ‘명예 소위 임관식’서 대표자 선서…’남다른 아우라’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진짜사나이300’/사진제공=MBC 

MBC ‘진짜사나이300’에서 강지환, 오윤아 등 육군3사관학교 도전자들의 ‘명예 소위 임관식’ 현장이 포착됐다. 오윤아의 대표자 선서에 이어 강지환이 대표로 소감문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높아진다.

‘진짜사나이300’ 제작진은 2일 강지환, 오윤아를 비롯한 도전자들이 육군 장교로 다시 태어나는 ‘명예 소위 임관식’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짜사나이300’ 도전자들이 대한민국 장교 정복을 갖춰입고 있다.  강지환의 달라진 눈빛과 날카로운 경례, 또 오윤아가 단상에서 육군3사관학교장과 마주한 모습도 포착됐다. 오윤아는 이날 ‘명예 소위 임관식’에서 대표자 선서를 했다고 한다.

이어 홍석, 매튜 다우마, 이유비가 나란히 늠름한 표정으로 경례를 하고 있는 모습과 육군3사관학교장에게 “임관을 축하합니다”라는 축하의 인사와 함께 계급장을 받는 김재화의 모습도 포착됐다. 앙 다문 입술로 정면을 바라보는 김재화의 다부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에이스’ 강지환은 54기 ‘명예 소위 임관식’에서 대표로 단상에 올라 소감문을 발표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단체 사진 속에는 강지환, 안현수, 홍석, 매튜 다우마, 오윤아, 김재화, 이유비 총 7명의 모습만 담겨있어 다른 사관생도들은 과연 어떻게 됐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들 중 ‘특전사’에 합류할 도전자는 누가 될지도 관전포인트다.

‘진짜사나이300’ 제작진은 “오늘(2일) 방송에서는 강지환부터 리사까지 기쁨과 긴장, 뿌듯함과 아쉬움 등 만감이 교차하는 동기들과 마지막 인사가 전파를 탈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진짜사나이300’은 2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