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2018 MAMA’ 일본·홍콩 모두 참석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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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 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방탄소년단이 아시아 음악 축제 ‘2018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 오른다. 일본과 홍콩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2018 MAMA’ 측은 2일 출연자들을 공개했다. 그룹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워너원, 아이즈원이 이름을 올렸다.

‘2018 MAMA’는 오는 12월 10일 한국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시작으로, 12월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Saitama Super Arena), 12월 14일 홍콩 AWE(AsiaWorld-Expo Arena,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다.

전세계를 돌며 활약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 ‘2018 MAMA in HONG KONG’ 등에 참석한다. 올해 내놓은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시리즈 음반 2장으로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핫 100’ 차트에서도 톱 10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최근에는 한국 가수로는 처음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스타디움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방탄소년단은 역대 최연소이자 아이돌 가수로는 최초로 화관문화훈장도 받았다. 또한 미국 뉴욕에서 열린 UN 정기총회의 연설자로 나서 전세계 젊은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엄청난 파급력을 발휘하고 있다.

‘2017 MAMA’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MAMA’ 역사에 남을 공연을 선사하며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올해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에 나설 트와이스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 일본 ‘MAMA’ 무대에 다시 오른다. 워너원은 ‘2018 MAMA in HONG KONG’에 참석하며,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은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