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납골당에서 마주한 이유리X송창의, 그리고 윤다경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숨바꼭질’/사진제공= MBC

종영까지 3주를 앞두고 있는 MBC ‘숨바꼭질’(극본 설경은, 연출 신용휘)에서 이유리와 송창의, 윤다경이 한 자리에서 마주친다.

‘숨바꼭질’ 제작진은 2일 이유리와 송창의, 윤다경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납골당을 찾은 민채린(이유리)과 차은혁(송창의_의 모습이 담겨있다. 누군가의 납골함을 바라보며 가슴 아파하는 채린을 은혁이 묵묵히 감싸 안아주며 위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극 중 해금(정혜선)의 오른팔 같은 존재인 김실장(윤다경)의 모습이 포착됐다. 채린이 바라보고 있던 납골함과 같은 곳을 보며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듯하다. 김실장에게 밝혀지지 않은 또 다른 비밀이 감추어져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민수아(엄현경)의 유괴사건에 은혁이 연관돼 있음이 밝혀져 충격을 줬다. 여기에 채린은 유전자 검사 결과를 감추고 연수를 핑계로 수아를 해외로 보내려고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집에서 쫓겨났다. 메이크퍼시픽 회사 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

‘숨바꼭질’은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다.오는 3일 오후 9시부터 4회가 연속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