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스, 연말 콘서트 ‘훈년회’ 초속 매진…오는 12월 8일 개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 듀오 훈스 콘서트 포스터. / 제공=프론트 데스크

남성 듀오 훈스의 연말 콘서트가 매진을 기록했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추가 공연도 확정했다.

훈스는 오는 12월 7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스테이라운지에서 연말 콘서트 ‘훈년회-이렇게 훈 살 더 먹네요’를 연다. 지난달 30일 티켓 예매를 시작한지 10초 만에 매진됐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9월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 ‘단짠단짝’보다 큰 규모로, 성장하고 있는 훈스의 힘을 입증했다. 이들은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오는 12월 8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추가 공연을 열기로 했다. 이는 오는 5일 오후 6시 티켓 예매를 한다.

훈스는 올 한해 자신들의 음악과 무대에 아낌없는 사랑과 지지를 보내 준 팬들과 한 해를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같이 나이를 먹어가자는 의미로 콘서트 제목을 ‘훈년회-이렇게 훈살 더 먹네요’라고 지었다.

보컬 이상훈, 키보드 이종훈으로 구성된 훈스는 지난 3월 ‘우리라고 쓰고 싶어’ 이후 ‘얘가 이렇게 예뻤나’ ‘단짠단짠’ 등을 발표하며 호응을 얻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