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주의 방’ 김재영 “‘백일의 낭군님’에서 못한 로맨스, 이번에는 가능할 것 같다”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김재영/조준원 기자 wizard333@

올리브 ‘은주의 방’에 출연하는 배우 김재영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은주의 방’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장정도∙소재현PD와 함께 배우 류혜영, 김재영, 박지현, 윤지온이 참석했다.

김재영은 극 중 주인공 심은주(류혜영)의 19년 째 ‘남사친’ 서민석 역을 맡는다.

이날 김재영은 “‘백일의 낭군님’에서는 감정을 감추고 딱딱한 모습을 보여줬다.그런데 이번에는 저랑 비슷한 캐릭터인 것 같다”며 “원작의 서민석이라는 캐릭터도 있지만 내가 보여주는 면이 크다. 전작에서는 사랑할 수 없는 로맨스였는데, 이번에는 가능할 것 같아서 재밌게 촬영 중”이라고 했다. 

‘은주의 방’은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회사를 그만두고 쉬고 있는 심은주(류혜경)가 셀프 인테리어를 통해 자신과 주변의 삶을 회복해가는 내용을 담는다. 오는 6일 오후 11시 첫 회를 방송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