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억개의 별’ 서인국♥정소민, 풋풋+달달 설렘 폭발 첫 데이트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일억개의 별’ 서인국·정소민 의 첫 데이트/사진제공=tvN ‘일억개의 별’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하 ‘일억개의 별’)에서 서인국·정소민이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다. 서로의 얼굴만 봐도 절로 웃음꽃이 피는 듯 설렘이 폭발하는 첫 데이트 현장이 포착, 보는 이들의 광대를 절로 들썩이게 만든다.

‘일억개의 별’ 제작진은 1일 김무영(서인국 분)·유진강(정소민 분)의 역사적인 첫 데이트가 담긴 투샷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지난 31일 방송된 ‘일억개의 별’에서는 김무영·유진강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고조됐다. 유진강은 자꾸만 스스로를 벼랑 끝으로 모는 김무영에게 “네가 나쁜 게 싫어.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약속해”라고 진심을 고백하며 그의 안식처가 되기로 결심했다. 이에 “가르쳐 줘”라며 사랑하는 유진강을 위해 좋은 사람이 되기로 약속한 김무영. 두 사람의 로맨스는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공개된 스틸에는 김무영·유진강의 두근두근 설렘으로 가득한 첫 데이트 현장이 담겼다. 함께 꽃을 구경하며 꺄르르 웃음꽃을 터트리는가 하면, 손을 맞잡고 길거리를 거니는 모습. 서로를 바라보는 달달한 눈빛에서 맞잡은 손을 절대로 놓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가 엿보인다. 함께 있으면서도 서로에게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연인의 풋풋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김무영을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유진강은 ‘따사로움’ 그 자체다. 김무영은 유진강의 일거수일투족에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다. 유진강과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이 특별하고 소중하다는 듯 미소가 깃든 그의 표정에서 지금까지 봐왔던 괴물의 차가운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과연 두 사람이 충격적 운명을 넘어 꽃길 로맨스를 펼칠 수 있을까.

‘설렘폭발 첫 데이트’ 장면은 극 중 김무영과 유진강이 본격적인 로맨스에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신. 격한 감정신이 많았던 이전과 달리 서인국과 정소민은 리허설부터 서로 장난을 치거나 농담을 주고 받으며 설렘지수를 예열했다. 이후 촬영이 시작되자 촬영 스태프들의 입꼬리까지 자동으로 올릴 만큼 달콤한 모습으로 설렘 폭발하는 장면을 완성했다.

‘일억개의 별’ 10회는 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