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타인’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창궐’ 3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완벽한 타인’ 포스터/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완벽한 타인’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1일 개봉한 ‘완벽한 타인’은 이날 하루 동안 27만412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전 시사를 통해 동원한 관객을 포함하면 이날까지 32만1234명이 영화를 봤다.

같은 날 개봉한 ‘보헤미안 랩소디’는 11만49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개봉 전 시사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12만511명을 불러모았다.

‘창궐’은 9만3553명을 동원해 전날보다 두 계단 하락해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1만4266명이다.

지난 31일 개봉한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와 ‘할로윈’은 각각 4위와 5위에 안착했다. 하루 동안 4만2724명, 3만2533명을 동원했다.

뒤이어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암수살인’ ‘미쓰백’ ‘나츠메 우인장: 세상과 연을 맺다’ ‘스타 이즈 본’이 6위부터 10위까지 차지했다.

예매율은 ‘완벽한 타인’이 26.4%(오전 8시10분 기준)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보헤미안 랩소디’(25.7%), 3위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12.7%)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