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주의보’ 윤은혜 “표절 논란, 사과 부족했다…나 때문에 누를 끼칠까 걱정”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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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우재, 윤은혜, 천정명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Ish87@

MBN 새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에 출연한 배우 윤은혜가 표절 논란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했다.

31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설렘주의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윤은혜는 이번 드라마로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날 윤은혜는 “3년 전에 공식 석상에서 사과할 기회가 있어서 드렸는데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물의를 일으킨 점, 실망 시킨 점 정말 죄송하다”고 했다.

이어 “이번 작품이 긴장이 많이 된다. 나 때문에 누를 끼치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 있어서 현장에서도 더 즐겁게 촬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작품을 선택한 계기로는 “대본을 보다가 ‘설렘’이라는 단어에 두근거리게됐다. 부족한 점이 많아서,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많은 분들이 무엇을 기다려줄까에 대해 생각했다.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설렘주의보’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다. 여자들에게 끊임없이 대시 받는 매력적인 피부과 원장 차우현과 인기 배우 윤유정의 위장 로맨스를 담는다.

‘설렘주의보’는 ‘마성의 기쁨’ 후속으로 오늘(31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