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걸을까’ god 윤계상, 소똥 밟았다…황소 떼 만나 ‘패닉’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같이걸을까’ god/ 사진제공=JTBC

JTBC ‘같이 걸을까’의 god 멤버들이 길 한가운데서 황소 떼를 만나 패닉에 빠졌다.

오는 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같이 걸을까’에서는 예상치 못한 소 떼의 습격으로 당황한 멤버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박준형, 윤계상,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가 평화로운 순례길을 걷던 와중 장애물과 마주쳤다. 상대는 다름아닌 젖소 무리. 멤버들은 길 한복판을 가로막은 젖소 떼들을 조심스럽게 피해가려 했지만 갑자기 가까이 접근해 당황하고말았다. 설상가상 빨간 옷을 입은 스태프가 두 명이 소의 시선을 강탈하며 모두가 숨을 죽였다.

겨우 젖소 떼의 습격을 피해 좁은 오르막길에 다다른 순간, 멤버들은 더 큰 시련에 빠지게 됐다. 젖소보다 훨씬 크고 무서운 뿔이 달린 ‘황소 떼’와 마주쳤기 때문.

간신히 젖소 떼를 피하니 황소를 맞딱뜨리게 된 상황에 윤계상은 소똥까지 밟으며 뒷걸음질 쳤다. 박준형이 “너 정말 제대로 밟았다”고 알려주자 윤계상은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다”라며 패닉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예상치 못한 소 떼의 습격에 당황한 god 멤버들, 과연 이 순간을 어떻게 극복할까? 1일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