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아이즈원, ‘내꼬해♡’ 애교송에 활짝 열린 유세윤 지갑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주간아이돌’ 아이즈원/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지난 29일 정식 데뷔한 실력파 신인돌 아이즈원이 출연한다. 국민PICK돌 아이즈원은 사전에 받은 국민 프로듀서님들의 소원들을 이뤄주기 위해 12인의 소원요정으로 변신한다.

31일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아이즈원은 데뷔곡 ‘라비앙로즈’ 2배속 댄스와 ‘내꺼야’ 롤코 댄스에 도전했다. 아이즈원은 2배속 댄스와 롤코 댄스가 처음이었지만 신인다운 패기와 포부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막상 롤코 댄스가 시작되자 고난이도 손가락 안무에 저속과 고속을 넘나드는 변속까지 더해지며 팀 내 안무구멍 멤버가 속출했다. 성공 타이틀을 두고 세 MC와 아이즈원 사이에 눈치 싸움도 벌어졋다. 아이즈원은 ‘내꺼야’ 롤코 댄스에 성공했을까.

멤버들은 직접 투표를 통해 팀 내 비주얼 원퀸, 댄스 원퀸, 애교 원퀸을 뽑는 ‘프로듀스 12’를 진행했다. 먼저 비주얼 원퀸 결승전에서는 청순함을 자랑하는 이온음료 CF에 도전했다. 결승전에 오른 멤버들은 빼어난 미모와 청량함을 자랑하며 스튜디오를 순식간에 CF 현장으로 만들었다. 댄스 원퀸 결승전에서는 랜덤 플레이 댄스 배틀이 열렸다. 이미 서버이벌 프로그램에서 실력을 갈고닦은 멤버들은 팽팽한 대결로 흥미진진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애교 원퀸 결승전에서는 ‘주간아이돌’ 공식 애교송으로 자리매김한 ‘내꼬해♡’로 애교 배틀이 이어졌다. 번외 경기도 펼쳐졌다. 한 멤버의 “치킨이 먹고 싶다”는 애교송에 급기야 MC 유세윤이 ‘주간아이돌’ 진행 최초로 통 크게 지갑을 열었다. 아이즈원 각 멤버들의 색깔이 묻어나는 ‘내꼬해♡’ 애교송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이즈원은 한우를 걸고, 멤버들 간의 팀워크를 확인할 수 있는 ‘막대과자 게임’도 했다. ‘막대과자 게임’은 국프님의 소원을 바탕으로 12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업그레이드 협동 미션이었다. 아이즈원은 국프님의 소원성취와 한우 획득을 위해 직접 게임용 자리까지 배치하며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게임이 시작되자 승부욕에 불타올라 몸을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팀워크를 자랑했다.

‘주간아이돌’ 아이즈원 편은 31일 오후 5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