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가수’ 폴킴, 예비 신부에 ‘너를 만나’ 축가 선물…눈물 바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폴킴. 사진=’원더케이(1theK)’ 해당 영상 캡처

싱어송라이터 폴킴이 예비부부에게 축가를 불러주는 모습이 지난 30일 공개됐다.

이날 오후 채널 원더케이(1theK)에서 폴킴의 ‘The Song For You (오직 너를 위한 라이브)’ 이벤트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폴킴은 신곡 ‘너를 만나’ 발매 기념으로 한 신청자의 사연을 뽑아 라이브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열었고, 프러포즈를 앞두고 있는 예비 신랑의 사연에 신부를 위한 깜짝 카메라를 준비했다.

이벤트 당일 신청자는 예비 신부를 이끌고 프러포즈 장소에 착석했다. 사전에 준비된 작전 상대가 이들에 접근해 “여자 친구에게 프러포즈를 하려고 한다. 저희한테는 소중한 추억일 수 있겠지만 좋은 시간을 방해하는 거 같아 양해를 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폴킴은 예비 신부에게 보내는 신청자의 편지를 대신 읽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의 이벤트인 줄 알았던 예비 신부는 받는 이에 자신의 이름이 불리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때 모습을 드러낸 폴킴은 오직 예비 부부만을 위해 신곡 ‘너를 만나’ 라이브를 선사했다. 생각지도 못한 이벤트에 감동을 받은 예비 신부는 폴킴의 따뜻한 가사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지난 29일 발매된 폴킴의 새 디지털 싱글 ‘너를 만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했던 순간과 불안했던 순간, 함께해 나갈 앞으로의 시간을 담은 자작곡이다. 폴킴은 이번 신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