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퀴즈:리부트’ 천재 류덕환vs냉철한 김준한, 스파크 튀는 첫 만남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신의 퀴즈:리부트’/사진제공=OCN

오는 11월 14일부터 방송되는 OCN 새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리부트’(연출 김종혁, 극본 강은선)에서 류덕환과 김준한이 팽팽하게 맞선다.

‘신의 퀴즈:리부트’ 제작진은 31일 돌아온 천재 의사 한진우(류덕환)와 코다스(CODAS)팀 냉혈 팀장 곽혁민(김준한)의 기 싸움 현장을 공개했다.

‘신의 퀴즈:리부트’는 4년 만에 복귀한 천재 부검의 한진우 박사가 희귀병 뒤에 감춰진 비밀을 풀고 범죄의 진실을 해부하는 메디컬 범죄수사극이다. 2010년 첫선을 보인 뒤 OCN 작품 중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작이다. 시즌1부터 인기를 모으며 시즌4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신의 퀴즈’의 관전 포인트는 세계 최초 인공지능 사인 분석 시스템 코다스의 등장이다. 사람이 범할 수 있는 오류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만들어진 코다스는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진실을 부검한다. 곽혁민은 인간의 능력을 신뢰하기보다는 코다스의 완전무결함을 믿는 코다스팀 팀장. 틀에 박히지 않은 천재성을 지닌 한진우를 경계하며 대립각을 세운다. 빅데이터 코다스와 빅브레인 한진우의 피할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진우과 곽혁민은 날카롭게 맞부딪치고 있다. 자유분방한 자연인처럼 법의관 사무소에 등장한 한진우와 달리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로 잰 듯 반듯한 곽혁민은 만나자마자 불꽃이 튄다.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기선을 제압하는 한진우에게 말리지 않고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곽혁민에게서 남다른 아우라가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사건의 진실을 사이에 두고 대립하고 있다. 사건 앞에서는 그 누구보다 진지한 한진우와 감정을 읽을 수 없는 곽혁민의 냉철한 눈빛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신의 퀴즈:리부트’ 제작진은 “4년 만에 돌아온 한진우 앞에 만만치 않은 적수 곽혁민이 등장한다. 예측불가 전개 속에 펼쳐질 ‘빅브레인’ 한진우와 빅데이터 코다스의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신의 퀴즈;리부트’는 ‘손 the guest’ 후속으로 오는 11월 14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