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첫 연말 콘서트에서 ‘야누스’로 변신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황치열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하우엔터테인먼트 

가수 황치열이 오는 12월 29~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 ‘야누스:JANUS’를 개최한다.

이는 2017년 6월 황치열의 첫 단독 콘서트 ‘욜로콘’ 이후 1년 6개월 만의 단독 콘서트이자 생애 첫 연말 콘서트다.

‘야누스:JANUS’는 로마 신화에 나오는 문(門)의 수호신이다. 고대 로마인들이 문에는 앞뒤가 없다고 여겨 야누스를 얼굴이 두 개인 신이라고 했듯이, 황치열은  ‘야누스:JANUS’에서 이중적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2018년을 마무리하고 2019년의 새로운 문을 팬들과 함께 열자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황치열은 ‘매일 듣는 노래(A Daily Song)”별, 그대(The Only Star)”어찌 잊으오’ 등 히트곡은 물론 특유의 입담과 색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황치열은 지난해 첫 단독 콘서트 당시에도 매진을 기록하고 5000여 관객을 운집시킨 만큼 이번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