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매력’ OST, 오늘(31일) 예약 판매 시작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제3의 매력’ OST에 참여한 가수들. /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 박은영, 연출 표민수) 측이 31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예매체를 통해 OST 음반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가수 조성모·양동근·스텔라장·임한별·용주·보라미유·친자매 등이 참여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제3의 매력’의 OST 음반에는 방송 이후 매주 금요일에 공개된 7곡을 비롯해 아직 공개되지 않은 2곡, 20여 곡의 연주곡이 실린다. 판매에 앞서 곡 목록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음원사이트에는 공개되지 않은 소유·매드클라운의 ‘비가오면’, 김연지의 ‘계절을 담아’가 눈에 띈다.

이번 음반은 2장의 CD로 구성돼 CD1에는 스텔라장의 ‘그대만 보여’를 시작으로 조성모의 ‘어쩌면 우리’, 친자매의 ‘매력있어’, 용주의 ‘Think About You’, 보라미유의 ‘좋았는데’, 드라마에도 출연하고 있는 양동근이 신인가수 Manuka와 호흡을 맞춘 ‘안되나봐’ 등이 담긴다. CD2에는 극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연주곡들이 수록돼 음반의 완성도를 높였다.

‘제3의 매력’ OST는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미스티’ 등 여러 드라마의 OST를 담당한 음악감독 개미(강동윤)가 지휘를 맡았다.

음반 출시 이벤트로 예약 판매 구매자를 추첨해 30명에게 드라마 출연자 친필 사인을 담은 음반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