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진한 여운 남기며 대장정 마침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주역들 /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가 지난 28일 성황리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이탈리아 출신 이민자 프란체스카와 사진 촬영을 위해 마을에 온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애절한 사랑을 다룬다. 지난 8월 11일 서울 잠실동 샤롯데씨어터에서 막을 올렸다.

극중 프란체스카 역은 배우 김선영과 차지연이 맡았고, 로버트 킨테이드는 배우 박은태와 강타가 연기했다. 공연 마지막까지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이 작품을 본 관객들은 ‘인생에 대해서 한 번쯤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었다’ 등 다양한 후기를 남겼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