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혜연, “활동 종료…젤리피쉬 소속은 그대로”(공식)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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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구구단의 멤버 혜연./이승현 기자 lsh87@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25일 “혜연이 소속 그룹 구구단의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구구단 공식 팬카페를 통해 “혜연 양은 건강상의 이유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학업에 전념해 왔으며, 향후 진로 및 연예계 활동과 관련해 당사와 수시로 논의를 해왔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심사숙고 끝에 혜연 양은 구구단으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당분간 학업과 건강 회복에 조금 더 집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비록 구구단 멤버로서의 활동은 마무리하지만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고 덧붙였다.

혜연을 제외한 구구단은 오는 11월 6일 세 번째 미니 앨범으로 컴백한다. 12월에는 1일 오후 7시, 2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gu9udan 1st concert PLAY(구구단 퍼스트 콘서트 플레이)’를 개최한다.

◆ 다음은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구구단을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구구단 컴백에 앞서 멤버 혜연 양의 향후 활동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혜연 양은 건강상의 이유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학업에 전념해 왔으며, 향후 진로 및 연예계 활동과 관련해 당사와 수시로 논의를 해왔습니다.

심사숙고 끝에 혜연 양은 구구단으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당분간 학업과 건강 회복에 조금 더 집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비록 구구단 멤버로서의 활동은 마무리하지만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향후 구구단은 11월 6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니 8명의 구구단 멤버들과 혜연 양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