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 윤현민X서지훈, 까칠+다정 극과 극 브로맨스 케미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계룡선녀전’ 윤현민, 서지훈/사진제공=제이에스픽쳐스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윤현민과 서지훈이 냉온(冷溫) 브로맨스로 올 11월 안방극장을 정조준한다.

’계룡선녀전’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윤현민(정이현 역)과 서지훈(김금 역)이 파격적인 동침(?) 브로맨스를 선보인다. 두 사람은 극 중 까칠한 교수 정이현과 다정한 조교 김금으로 분해 티격태격 동거를 시작한다.

극 중 대학교 최연소 부교수 타이틀을 거머쥔 정이현(윤현민 분)은 조각 같은 외모와 섹시한 두뇌는 물론 매사에 논리정연하고 까칠한 성격으로 ‘냉(冷)미남’의 정석을 보여준다. 반면 그의 조교 김금(서지훈 분)은 누가 봐도 ‘나 착해요’를 이마에 써 붙이고 다니는 훈훈한 외모와 고운 심성으로 ‘온(溫)미남’파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물과 기름처럼 도무지 섞이지 않을 것 같은 두 사람은 대학 캠퍼스는 물론 집까지 함께 공유(?)하게 된다. 한 지붕 아래에 동거 중인 두 사람은 붙어 있으면 더 극대화되는 정반대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훈훈한 안구정화 타임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정이현과 김금이 서방님의 환생을 기다리는 선녀 선옥남(문채원, 고두심)을 만나게 되면서 예측불허의 판타지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어 예비 시청자들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은 거들떠도 보지 않는 정이현과 어렸을 때부터 자연의 모든 생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숨긴 김금. 극과 극 두 남자가 초자연적 존재인 선옥남을 마주하게 됐을 때 과연 어떤 사건이 펼쳐질까.

’계룡선녀전’은 화제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백일의 낭군님’ 후속으로 오는 11월 5일 오후 9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