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파파’ 신은수, 홍보대사까지 섭렵…10대 배우의 열일 행보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신은수/ 사진제공=JYP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신은수의 사진이 공개됐다.

신은수는 지난 19일 개막한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18)의 홍보대사로 활약 중이다. 2017년 개최한 ‘제2회 J필름 페스티벌'(JFF2)에 이어 두 번째로 영화제 홍보대사를 맡게 된 것.

BIAF2018 관계자는 신은수가 황순원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소나기’에서 더빙을 맡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여온 점을 높이사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은수는 드라마 ‘배드파파’ 촬영 등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가운데, 지난달 5일 열린 기자간담회와 19일 개최된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늘(23일) JYP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사진에는 공식 일정을 비롯해, 극장에서 상영할 에티켓 영상 제작에도 참여한 신은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많은 취재진 앞에서 침착하게 추천작을 소개하고 에티켓 영상 촬영 전 꼼꼼하게 대본을 체크하는 모습에서 프로다운 면모가 느껴진다.

무엇보다 데뷔 때부터 극찬을 받아온 ‘완성형 비주얼’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하며 시선을 강탈한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첫 번째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 영화제로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부천CGV, 메가박스COEX 등에서 열린다.

신은수는 ‘배드파파’에서 주인공 ‘유영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대선배인 장혁(유지철 역), 손여은(최선주 역)과 환상 호흡을 펼치며 따뜻한 가족애를 그리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