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디, 크러쉬와 함께한 ‘선샤인’ 오늘(22일) 공개

[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후디 ‘선샤인’ 티저 사진 / 사진제공=AOMG

가수  Hoody(후디)가 오늘(22일) 오후 6시 신곡을 발매한다.

지난 18일과 19일 후디와 소속 레이블 AOMG는 연달아 공식 SNS를 통해 각각 다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발매 소식을 예고했다.

첫 티저 영상에는 장난끼 넘치는 애니메이션과 신곡 ‘선샤인(Sunshine)’으로 들리는 경쾌하고 신나는 노래가 삽입되어 많은 사람의 이목을 끌었다. 영상 마지막엔 “Hoody, Sunshine (Feat. Crush)” 라는 문구가 추가되어 음색 강자인 크러쉬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두 번째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후디의 사뭇 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첫 티저와는 다르게 도입부가 아닌 음원의 후렴구가 삽입되어 이번 신곡을 또 한 번 맛볼 수 있게 했다.

애니메이션 티저 영상은 ‘HAIL HAIL LAB’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해강 작가의 작품으로, 후디의 음악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넓은 예술적인 스펙트럼도 함께 보여주어 호기심을 한껏 높였다.

후디는 지난 4월 더블싱글 ‘골든(Golden)’을 발매하면서 죠지, 슬롬(Slom)과 같은 새로운 뮤지션들과 협업으로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크러쉬와의 협업으로도 어떠한 재미있는 시너지를 발휘할 지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후디의 신곡 ‘선샤인(Sunhine)’ (Feat. Crush)은 22일 오후 6시 국내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