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의 완성은 공효진”…흑과 백, 독보적인 매력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공효진/ 사진제공=엘르

배우 공효진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공효진은 뉴욕 모던 럭셔리 슈즈 브랜드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과 함께한 패션매거진 엘르(ELLE) 11월호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패셔니스타, 패션 피플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니는 공효진 답게 믿고 보는 가을, 겨울 패션화보를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러 작품 속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녹여내며 많은 사랑을 받는 캐릭터를 탄생시켰던 것처럼 화보 속에서도 그 빛을 가감없이 발산했다. 굽이 낮은 롱부츠부터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싸이하이부츠, 슬림한 힐의 앵클부츠 등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해냈다. 공효진 특유의 범접불가한 시크미와 각선미는 더욱 스타일리시한 화보를 완성시켰다. 특히 흑백과 컬러 두 가지 화보 스타일을 오가며 가을, 겨울 감성이 돋보이는 분위기를 표현해내 ‘화보의 완성은 공효진’이라는 말이 절로 떠오른다.

더불어 공효진은 2018년 하반기부터 2019년까지 쉴 틈 없는 열일을 이어간다. 12월에는 영화 ‘도어락’으로 관객을 만난다. ‘도어락’은 혼자 사는 경민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포를 담은 스릴러다. 공효진은 극 중 경민 역을 맡아 실체를 알 수 없는 낯선 자에게 쫓기는 인물의 섬세한 감정을 연기할 예정이다. 또한 데뷔 후 첫 카체이싱 액션을 선보일 ‘뺑반’도 2019년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