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신곡 ‘Miss You’ 작사∙작곡 참여…’이별 후의 복잡한 마음’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에릭남 ‘미스 유(Miss You)’ 티저 이미지/사진제공=CJ ENM

가수 에릭남이 발매를 앞둔 신곡 ‘미스 유(Miss You)’의 마지막 가사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에릭남은 22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신곡 ‘미스 유’의 마지막 가사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에릭남은 옐로우 톤의 니트를 입고 살짝 헝클어진 머리를 한 채 눈을 감고 앉아 있다. 아울러 ‘너를 끊기 힘들었던 그때보단 숨막히게 공허한 지금이 나아’라는 신곡의 가사 일부도 추가 공개됐다.

앞서 공개됐던 ‘그냥 조용히 아무런 예고 없이 혼자서 있을 때 난 네 생각이나’ ‘술이 없인 고작 하루를 못 지내고, 평생 안 펴봤던 담배를 배웠어’ 등의 가사가 이별 뒤 힘들어하는 내용이었던 것에 비해 이번에는 허전하더라도 이별한 지금이 더 낫다는 메시지가 담겨 눈길을 끈다. 이별 뒤 여러 생각이 뒤엉키는 복잡한 마음을 담은 노래가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Miss You’는 이별한 남자의 복잡한 마음을 솔직하게 풀어낸 곡으로, 가을에 어울리는 애틋하면서도 감성적인 노래다. 에릭남이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 에릭남의 부드러운 모습과는 다른 분위기의 가사가 기대감을 높인다.

에릭남은 지난 4월 2년 만의 미니앨범 ‘Honestly’ 발매 후 6월 한달 간 미국, 캐나다, 멕시코 16개 도시에서 북미투어를 개최했다. 이후 미국의 신예 싱어송라이터 듀오 Loote의 ‘유어 사이드 오브 더 베드(Your Side Of The Bed)’의 리믹스 버전 피처링 및 영화 ‘몬스터호텔 3’ OST 참여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