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오늘(22일) 새 음반 발표..”마음을 움직이는 그룹 되고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 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세 번째 미니음반 ‘아이 엠 유(I am YOU)’을 발표하고 본격 국내 활동을 시작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초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9인조 보이 그룹이다. 지난 1월 프리 데뷔 음반 ‘믹스테이프(Mixtape)’부터 이후 3월 정식 데뷔 미니음반 ‘아이 엠 낫(I am NOT)’, 지난 8월에는 두 번째 미니음반 ‘아이 엠 후(I am WHO)’를 차례로 발표했다. 데뷔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 총 4장의 음반을 내놓으며 왕성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곡들을 직접 작사·작곡했다. 음악 실력 역시 성장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아이 엠 유’는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 전개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음반”이라고 소개했다. 정체성 찾기의 방황을 담은 ‘아이 엠 낫’을 시작으로 이에 대한 고민과 탐구, 나아가 답을 찾기 위한 노력을 담은 ‘아이 엠 후’에 이어 ‘아이 엠 유’에는 어떠한 성장도 ‘너(YOU)’라는 존재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아이 엠 유’는 애틋한 감성이 돋보이는 힙합 장르의 곡이다. 팀안에 있는 프로듀싱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창빈·한이 만들었다. ‘유.(YOU.)’ ‘편’ ‘해장국’ ‘겟 쿨(Get Cool)’ ‘극과 극’ ‘0325’를 비롯해 CD 한정 수록곡 ‘믹스테이프#3(Mixtape#3)’ 등 총 8곡을 채웠다.

스트레이 키즈는 음반 발매를 하루 앞둔 지난 2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우리는 스테이(STAY, 팬클럽 이름)가 있기에 존재하는 그룹”이라며 “앞으로 팬들과 대중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 다양한 음악을 들려 드리면서 계속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