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승재, 45m 높이 출렁다리 건너기 ‘용감한 도전’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 사진제공=KBS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승재가 용감한 도전을 펼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슈돌’ 248회는 ‘단풍처럼 물들어가는 우리’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날 승재는 아찔한 출렁다리와 마주할 예정. 승재의 씩씩한 도전이 시청자에게 흐뭇함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속 승재는 푸른 산 속에 자리잡은 출렁다리 앞에 서 있다. 한 눈에 봐도 눈이 핑핑 돌 정도로 높은 곳에 위치한 출렁다리 위에서도 망설임 없이 두 눈을 초롱초롱 반짝이는 승재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다른 사진에서는 승재가 아빠 도움 없이 홀로 씩씩하게 출렁다리를 건너고 있어 대견하다.

이날 지용 아빠와 승재는 감악산으로 가을 소풍에 나섰다. 등산 내내 승재는 지나가는 등산객들에게 넉살 좋게 인사를 건네며 ‘넉살 대장’의 면모를 제대로 발휘했다고. 즐거운 마음으로 산에 오른 고고부자 앞에 아찔한 출렁다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출렁다리와 마주한 승재는 씩씩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감악산 출렁다리는 45미터로 무려 건물 12층 높이와 비슷하다. 용기를 뿜뿜 내뿜던 승재는 생애 처음으로 출렁다리 혼자 건너기에 도전했다.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등 자신만의 방법으로 용기 있게 나선 승재가 출렁다리 혼자 건너기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슈돌’은 21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