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현지반점’ 최악의 비상사태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사진제공=tvN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 현지반점에 최악의 비상사태가 펼쳐진다.

20일 오후 6시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7화가 방송된다.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한국식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와 배우 김강우, 개그맨 허경환, 배우 서은수가 중국 산둥성 방방곡곡을 누비는 이동식 식당 ‘현지반점’을 운영하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담은 주말 예능프로그램.

이날 방송에서는 중국 청도의 미식거리에서 분투하는 현지반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기 행진을 달리는 탄탄면과 달리, 경환의 첫 주방 데뷔작인 칠리새우&크림새우는 의외의 판매 저조를 겪는 상황. 과연 현지반점은 연태에서의 기세를 몰아 청도에서도 현지인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첫 장사 결과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청도에서의 두 번째 장사스팟은 중국 옛 고성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놓은 고즈넉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지모고성’. 이곳에서 현지반점은 비주얼과 맛 모두 완벽함을 자랑하는 신 메뉴 ‘가지덮밥’과 ‘짜장떡볶이’를 선보인다. 하지만 새 메뉴로 꽃길만 걸을 것 같던 현지반점에 최악의 비상사태가 발생해 위기감이 몰려온다고.

제작진은 “고성에서는 중화요리의 핵심인 가스불을 사용할 수 없어 현지반점이 사상 최대의 위기를 맞는다. 불과 웍 없이 장사를 하게 된 현지반점이 비상사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지켜보는 것이 이번 방송의 관전포인트”라며 “주방경력 40년을 자랑하는 이연복 셰프의 위기 해결책과 기지가 돋보이는 회차가 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