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희열’ 강수진 “나는 베이비 리더” 30년 발레 인생 고백

[텐아시아=우빈 기자]

‘대화의 희열’ 강수진 / 사진제공=KBS

발레리나 강수진이 발레 인생 2막을 이야기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대화의 희열’에서는 세계 최고의 발레리나에서 국립발레단 예술 감독으로 인생 2막을 열고 있는 강수진이출연한다.

이날 강수진은 열정과 노력으로 빚은 발레 인생을 풀어놓을 전망이다. 그 중 하나가 국립발레극단의 리더가 된 강수진의 인생 2막 이야기. 강수진은 발레리나로 화려한 인생 1막을 마쳤다. 그는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에 최연소 나이로 입단해 종신단원이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무용계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상도 받으며 세계 최고가 됐다.

이러한 강수진이 30년간 독일에서 얻은 명예를 뒤로 한 채,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강수진은 국립발레극단의 리더로서 새롭게 여는 인생을 이야기하며, 우리에게 알려진 강수진의 모습과는 또 다른 ‘리더’ 강수진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대해 강수진은 자신을 ‘베이비 리더’로 칭하며 새롭게 시작한 인생 2막에 대한 도전과 열정의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세계 최고의 발레리나가 되기까지의 남모를 연습과 오랜 기다림, 성공과 시련이 잇따랐던 30년 발레 인생, 마지막 은퇴 무대에 대한 소회까지 털어놓을 예정이다. 강수진이 발레로 빚은 인생 예술은 어떤 감동과 깨달음을 안길지 이목이 집중된다.

‘대화의 희열’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