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대표, ‘찌라시’ 명예 훼손 고발장 접수 “선처 없다”(공식)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양현석 / 조준원 기자 wizard333@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19일 일명 ‘찌라시’를 통한 허위 사실 유포자에 대해 “즉시 고발했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YG는 이날 “최근 온라인상에 허위 사실을 퍼뜨린 허위 사실 유포자와 악플러들에 대해 18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에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발장 접수를 마쳤다”면서 “선처는 없다”고 강조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YG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글과 일명 정보지라고 불리는 ‘찌라시’ 등이 퍼졌다.

YG는 올해 초부터 준비한 악플 관련 증거와 정황을 수집하고 고소·고발장 접수를 마쳤다. 이번에도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인 루머를 퍼뜨리는 네티즌에 대해 고소·고발을 진행하며 아티스트 피해에 단호히 대처할 방침이라고 한다.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는 ‘악플러 강경대응’을 선언하며 지난 2월 팬들로부터 악플 제보를 받는 신고 계정을 만들었다. 대규모 법적 조치를 취하며 악의적이고 근거 없는 루머를 만들고 유포한 자들에 대해 엄격하게 대응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