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초롱 ‘BIAF2018’ 콘서트 사회자 발탁…디즈니 거장들과 함께한다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에이핑크 박초롱/ 사진제공=플랜에이

걸그룹 에이핑크(Apink) 박초롱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8) 콘서트의 사회자로 선정됐다.

박초롱은 오는 20일 부천시청에서 열리는 제20회 ‘BIAF2018’의 ‘월트디즈니 환타지아2000클래식’ 콘서트 사회자로 나선다. 디즈니의 거장들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시민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에 참여하게 됐다.

박초롱은 최근 ‘1도 없어’로 에이핑크 완전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아시아 투어를 펼쳐 가수로서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또 드라마 MBC ‘몽땅 내사랑’과 tvN ‘아홉수 소년’, 웹드라마 ‘로맨스 특별법’에 이어 최근 영화 ‘로드패밀리’에 캐스팅 되며 연기자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더불어 ‘BIAF2018’ 행사의 사회자 발탁 소식까지 전해지자, 박초롱의 앞으로 행보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디즈니 최고의 애니매이션인 ‘환타지아 2000’의 OST를 연주한다. 또 ‘환타지아2000’의 감독인 에릭 골드버그 감독을 포함한 디즈니의 거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박초롱은 지난 ‘BIAF2017’을 통해서 ‘미키마우스’의 수석 애니메이터로 활약 중인 세계적인 거장인 에릭 골드버그 감독으로부터 포카혼타스 원화를 선물 받아 특별한 인연을 맺기도 했다.

‘‘BIAF2018’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판타스틱큐브,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메가박스 코엑스, 아리솔 갤러리 등에서 열린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